iOS버전이 올라감에 따라 이것저것 수정해줘야할것이 생기는군요.
테스트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것은 놔두고 동작자체가 안되는부분에 대해서 수정을
하였습니다. 이용하다보면 스크롤이 잘 안되는 현상이있네요. 

[_textView scrollRangeToVisible:NSMakeRange([_textView.text length],1)];

이런식의 코딩이 되어있는것을

[_textView scrollRangeToVisible:NSMakeRange([_textView.text length]-7,7)];

이런식으로 바꾸었습니다..

간만에 돌려보니 빨간식으로 에러가 뜨는부분도있는데 이역시 iOS가 버전업되면서 발생한것 같구요.

시뮬레이터에서는 크게 문제없이 동작을 하는것까진확인했습니다..
혹시나 기기에서는 동작을 안할 수도 있지않을까...생각이 드네요...

^^

  1. 세모님 2011.10.18 19:19 신고

    처음 어플 개발 공부를 하려고 하면서 자료를 찾다가 만드신 어플을 보았는데요
    지금 실행하려보니 ios버전이 안맞아서 실행이 안되어서 그러는데 어느 부분을 수정 하여야 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플랙스 챗 소스를 공개(http://iiixzu.tistory.com/4) 한지 거의 일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딱 한달모자르네요.이번엔 역시 같은 채팅 서버에 클라이언트만 아이폰/터치 로 전환한 소스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처음 시작은 올해 3월즈음부터였는데 이것저것 일도바쁘기도했고 시행착오도 많고 해서인지 딱 5개월이나 걸려서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5개월이나 시간을 들여서 한만큼 소스의 수준이 높아야 하지만 그렇지도 않구요. 지금까지 제가 IIIXZU's Chats를 공개해오면서 항상 하는 핑계일수도 있지만 역시 이번에도 아이폰쪽플밍은 첨하는 것이기도 하거니와 이것저것 테스트까지 해보는 성격으로 하다보니 처음 시작할무렵의 코딩과 마지막와서의 코딩이 좀 틀립니다. 또한 주석도 별로 없기도하고... 개인적으론 아쉬운점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이걸 만들면서 공부는 많이 되었고 더이상 시간끌기엔 너무 시간을 지체했기에 여기서 일단 마침표를 찍고 소스를 공개합니다. ^^ 한숨 돌리고 이제 딴것을 해야겠지요..

모쪼록 소스를 보시는분들께서는 제 소스에서 좀 허술한부분등이 보여도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규모는 작아보여도 파일갯수도 그렇고 양은 꽤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 아마 이정도 규모(?)의 아이폰 소스를 공개한 경우는 없지싶은데.... (있나요? ;;; )


^^ 아무튼 일단 이번에 소스공개를 한후 좀 맘을 정리한후 새로운 어플을 만들예정입니다. 지금 일을 하는 처지라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는 모르겠으나 ... 아이폰플밍이란 분야가 제게는 매우 메리트가 있는 분야라서 도전정신도 생기고... 개발에 대한 성취감도 높아서 꼭 완성해 낼것으로 생각합니다... 

1년전에 플랙스를 할때는 플랙스가 지금의 아이폰플밍의 입장에 가까왔었는데 말이죠... 1년이 지난 현재기준에서 한발자국 떨어져서 본다면... 어짜피 서버사이드관련 부분은 직업적으로서만 유용할뿐.. 사용자들과 교감할수 있는 아이폰플밍과 같은것에 비한다면 그 격이 다른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폰말고도 안드로이드도 있고 윈도모바일도 있습니다만...아직 우리나라에선 시장형성도 잘 안되어있기두하구요... 아이폰쪽이 현재로선 메리트가 있는것 같습니다..두번째는 안드로이드겠죠? ^^

다음 앱은...유료앱으로 여기에 공개하는것이 아닌... 앱스토어에 올리는 것이 될것이기 때문에 소스공개는 해드릴 수는 없겠지만... 그땐 여러분들이 많이 사주시고... 소문좀 내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ㅎㅎ

: ) 모두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덧 ... 제가 계속 주로 챗관련한 것을 소스공개를 하고 있는데요.. 다음에 소스공개를 하게되는 것도 역시 채팅일 것입니다.. 서버는 역시 2001년도에 만든 간단한 서버에 클라이언트만 만드는 방식이겠죠 ? ^^

넵... 다음 소스공개는 빠르면 내년이맘즈음이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그 버전은 "안드로이드"  입니다.
ㅋㅋㅋ

아..그리고 공개한 소스의 라이선스는 GPL을 따릅니다. : )




사용방법 : http://iiixzu.tistory.com/4 의 방법대로 서버쪽소스를 받아서 구동시킵니다.
그후 여기올려놓은 iPhoneChat.zip의 소스를 xCode로 실행시켜서 접속해보시면됩니다...
기본 아이피,대화명은 세팅해놓았는데 터치/아이폰상에서 직접테스트를 하실수도있습니다..(물론 개발자등록되신경우겠죠? ^^) ..

서버쪽소스로는 역시 플랙스,AWT,웹채팅까지 다 이용하실수 있겠지요... 


덧 : 2010-09-28 iOS버전업에 따른 일부 동작오류수정본으로 대체해서 올려놓습니다 : )


  1. 빈수언니 2009.08.13 14:52 신고

    단순하면서도 유용하네요 ^^ 원래 채팅 프로그램이 시간이 지날수록 기능이 많아지고 무거워지니까...ㅎㅎ
    가벼운 프로그램 원츄~!!

  2. 지돌스타 2009.08.13 14:58 신고

    형님~ 최고~~~

  3. 세라프메이트 2009.08.14 13:14 신고

    형!! 잘 만들었다~ ㅋ 나도 써보고 싶은데, 그런 의미에서 나도 아이팟터치 사줘 ㅋㅋ

  4. 아이폰만세 2010.06.01 11:58 신고

    소스공개!! + 완전 친절한 주석!!

    열심히 만드신 분신을 공개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아이폰에선 네트웍 관련 기능이 어떻게 돌아가나 완전 궁금했었는데

    공부하는데 정말 많은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5. 낭만돌 2010.07.25 19:45 신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분석중

  6. 박상현 2011.10.25 15:48 신고

    xmppframework를 사용하신건가요?? jid, password, host, port 넣는 란이 없어서요!!

  7. 배영규 2013.01.18 09:57 신고

    와 대단하십니다. 정말..

    저도 ios이용해서 간단한 채팅프로그램 하나 만드려고 하는데,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 알집에 압축되어있는거중에 자바코드도 있나요??그건 컴퓨터에 서버로 돌리고 ios에서 접속을 해야 하나요???

  8. 배영규 2013.01.18 10:19 신고

    서버소스는 어디에 있나요?ㅠ

  9. 김재현 2017.05.30 09:51 신고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xcode로 실행하여도 오류가 많이 뜨네요, 아직 입문자라 어떤 식으로 수정하고 보안해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ㅠ

    톡으로 질문 드리면서 좀 배워보고 싶은데 시간이 되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카톡아이디: bet445 입니다


"자루" 입니다... 한자루 두자루.. 이렇게 셉니다... 학교다닐때 이런적이있습니다.. 미술시간에 쓸 아무 무늬없는 부채를 매점에서 사는데.. 사려는 애들이 많았죠.. 그네들은 "부채한개 주세요" 이러더군요.. 그러다가 제 차례가 되서 "부채한자루 주세요" 이랬는데.. 순간 전 웃음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매점주인도 "부채한자루? ㅎㅎ" 이러더군요...주변 친구들도 웃고.. 당시 그자리의 대세는 부채한자루 가 아니라 부채한개였던겁니다.... 대세를 따라서 부채한개라고 했다면 전 웃음거리가 되지않았겠지만.. 부채한자루라는 우리나라 표준으로 볼수있는 단위를 말했다가 웃음거리가 된 셈이었습니다... 실제 그자리에서 어떤 친구는 다들 "부채한개"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거 아니냐고 너가 틀렸다고 라고 까지 했습니다..^^... 대세를 따른다라는건 이러한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 대세라는것이 100% 옳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야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그 소수가 틀린것은 아니니까요....
  1. 선인장s 2009.06.15 14:52 신고

    풉.. 그렇군요..

System Sound Services
  경고음이나 인터페이스의 반응음(비프음)등의 짧은 사운드의 재생에 특화된 API이다. 
  볼륨을 바꾸거나 하는 재생 컨트롤은 할수 없다.  바이브레이션도 이 API를 사용한다.(아이폰만 가능)

  관련 프레임워크 : AudioToolbox.framework
  헤더 : AudioToolbox/AudioServices.h

Audio Queue Services
  iPhone OS의 사운드 API의 핵심이다. 사운드파일을 단순히 재생하는 것만이 아니라
  볼륨을 바꾸거나 일부를 루프시키거나 하는 구조를 만들수 있다.
  또, 콜백함수를 쓸 때, 음을 합성하는 신디사이저나 딜레이 같은 이펙트를 만들거나 재생 스피드를
  컨트롤 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이크를 사용한 녹음도 이 API를 사용해 구현하고 있다.
  다만, 구현이 전체적으로 복잡하고, 능숙하게 사용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관련 프레임워크 : AudioToolbox.framework
  헤더 : AudioToolbox/AudioQueue.h

OpenAL
  OpenAL(Open Audio Library)는 3차원음향용의 인터페이스이다. 음원을 3차원공간 내에 배치시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3차원 그랙픽의 OpenGL과 같다. 표준적인 인터페이스로서 플렛폼을 불문하고,
  여러가지 플렛폼에 설치되어 있다. 3D게임 등에 이용이 많으나, 음을 울리는 것만이면 비교적 구현이
  간단한 이점이 있다. 루프나 볼륨의 컨트롤 등도 가능하므로, System Sound Services와 Audio Queue Services
  의 중간적인 기능을 가진 구조로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재생의 대기시간도 적으므로 실시간성이 요구되는 어플리케이션용이라고 할수 있다.

  관련 프레임워크 : OpenAL.framework
  헤더 : OpenAL/al.h OpenAL/alc.h

AVAudioPlayer (iPhone OS 2.2~)
  iPhone OS 2.2부터 도입된 방법이다. 사운드를 재생하는 것만에 Audio Queue Services 등을 사용하는 것은
  복잡하다는 개발자의 소리에 의해, 사운드파일의 재생만을 특화한 API로서 도입되었다. 볼륨이나 루프의
  설정도 가능하다. Audio Queue Services과 같이 자유도와 확장성은 없으나, 간단히 사용할수 있다.

  관련 프레임워크 : AVFoundation.framework
  헤더 : AVFoundation/AVAudioPlayer.h

Audio Unit
  가장 하드웨어에 가까운 낮은 레벨의 방법이다. 다른 API는 전부 시스템 위에 구축되어 있다.
  이펙트 등의 고도의 처리를 적은 대기시간으로 구현하고 싶을 때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구현은 상당히 복잡하다.

  관련 프레임워크 : AudioUnit.framework
  헤더 : AudioUnit/AudioUnit.h

[출처 : ユメみるiPhone/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6914752&articleid=8315]


◎ 우는 아기 달랠 때에는 (진공청소기)가 특효이다. (★★★★★) 

태아가 뱃속에서 듣는 엄마의 숨소리와 옷깃 스치는 소리가 진공청소기나 
TV 소음, 자동차 엔진소리, 세탁기 소리 등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래서 생후 3개월 미만인 아기들은 진공청소기 소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편안함을 느껴 울음을 그치게 된다. 

⊙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지 않으려면 (우유를 부어 먹으면) 된다. (★★★★☆) 

: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일정량의 수분을 몸에서 배출되는데 라면을 먹고 
잠을 자면 라면의 염분이 수분을 붙들어 놓아 얼굴이나 몸이 붓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라면에 우유를 부어 먹으면 우유의 칼슘과 칼륨이 라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몸을 붓지 않게 해준다. 

⊙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차 안이 (문을 다섯 번 여닫으 면) 시원해진다. (★★★★☆) 

: 한 여름, 자동차 실내 온도는 80도 까지 올라갈 정도로 매우 덥다. 
이럴 때, 간단히 자동차 실내 온도를 낮추는 법!!! 
보조석의 창문을 연 다음, 운전석 문을 다섯 번 열고 닫으면 차 내 온도가 
약 20도 가량 떨어진다. 실내의 뜨거운 열기가 문을 여닫음으로 인해 

보조석 창 밖으로 빠져나가는 원리. 
* 문을 여러 차례 여닫거나 보조석 이외 뒷자석 창문까지 열어두는 것은 
실내 온도를 낮추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기면) 멈춘다. (★★★★) 

: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은 주로 혀에 분포되어있다. 
그래서 혀를 잡아당겨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에 다시 자극을 주면 
딸꾹질을 멈추게 된다. 

(혀 당기는 법 : 혀 아래 안쪽 깊숙이를 지압하듯 지긋이 잡아 준 다음 
확 잡아 당기지 말고 부드럽게 뺀 뒤, 30초 정도 잡고 계시다가 놓으면 됩니다.) 

⊙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 하면) 된다. (★★★★☆) 

: 장시간 무릎꿇고 앉아 있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발저림! 
발이 저리는 이유는 발에 충분히 혈액이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 30초 정도 다리를 X자로 교차하여 다시 꿇어앉았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다리 저림이 사라지게 된다.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해주는 혈을 지압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스펀지 연구소 : 분식집 라면이 더 맛있는 이유 

: 똑같이 끓인 라면이라도 집에서 끓인 라면보다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이 
더 맛있는 이유! 스펀지 연구소에서 전격 분석해 봤다. 

1. 용 기 - 라면을 끓일 때 양은 냄비로 끓일 경우, 
빨리 끓고 조리 후 온도가 빨리 내려가서 면발을 쫄깃쫄깃하게 
유지할 수 있다. 
2. 물의양 - 작은 생수병 하나의 양인 500cc로 라면을 끓일 경우 라면 
국물이 가장 맛있다는 염도 1.2 의 맛을 낼 수 있다. 
3. 화 력 - 일반 가정의 가스레인지보다 화력이 훨씬 강한 LPG 가스의 
화력으로 라면을 끓일 경우 면발이 꼬들꼬들하게 익힌다. 
4. 조리시간 - 서울 시내 유명한 분식집마다 약간씩 차이는 보이지만 
모두 일정한 조리시간을 지키고 있었다. 약 2분 30초 가량 조리할 
경우 가장 맛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술에 취했을 때는 (계란 프라이를 먹으면) 깰 수 있다. (★★★★☆) 

: 콜레스테롤은 위 내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기능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계란이 술 깨는 데 효과적이다. 
좀 더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계란의 노른자를 덜 익힌 프라이나 
날계란 상태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스펀지에서 실험을 해 본 결과 계란 프라이를 먹은 1시간 후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해보니 수치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 마늘 냄새 없애는 데에는 (전통 창호지) 가 특효다. 

: '알리신'이란 성분이 바로 독한 냄새의 주성분. 
입에서 나는 마늘 냄새를 없애기 위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껌, 녹차, 우유
그리고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파슬리와 창호지로 실험해 본 결과 창호지를 
사용했을 경우, 마늘 냄새 수치가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창호지의 주재료인 닥나무에는 많은 섬유소가 있는데, 
그것이 입 속의 마늘 및 잡냄새를 흡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창호지 사용법 
마늘을 먹은 후 창호지를 작게 잘라 껌처럼 씹는다. 
2~3회 창호지를 교체하며 씹은 후 물로 헹구어 뱉어내면 된다. 
단, 시중에서 판매하는 창호지는 표백을 위해 염산과 같은 화학약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입에 넣으면 큰일나므로 반드시 전통 방식으로 만든 창호지를 
사용해야 한다. 


⊙ 스펀지 연애 연구소 : 세계 각국의 사랑 고백법 

: 언어는 다르나 사랑하는 마음만은 같은 세계 각국의 닭살 돋는 사랑 표현법! 
프랑스 - 당신은 작은 나의 양배추, 나는 매일밤 당신 꿈만 꿉니다. 
카메룬 - 당신의 침은 나만의 버터~ 
독일 - 오! 나의 공주님. 나는 평생 당신의 발자국 위에 키스하며 다닐래요 
일본 - 매일 아침 나를 위해 된장국을 끓여주지 않을래요? 
우즈베키스탄 - 난 하늘의 별만큼, 당신의 머리카락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호주 - 당신 도둑이지? 내 마음을 훔쳐갔어 
리투아니아 - 당신은 나만의 장미. 그 가시에 콕 찔리고 싶어요. 
중국 - 나는 당신의 노비가 되어 살고 싶어요. 
미국 - 당신은 내 마음에 터치다운 해버렸어. 


⊙ 휴대폰은 (냄비)에서 안터진다. (★★★☆) 

: 휴대폰의 전파 파장은 금속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은 냄비 속에 휴대폰을 넣어두면 
울리지 않는다. (011, 017은 휴대폰/ 016, 018, 019는 PCS로 PCS는 휴대폰과 전파 파장이 
다르므로 본 실험에서는 제외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실험은 장소와 기지국과의 
상황여부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 

⊙ 게는 어지러우면 (앞으로) 걷는다. (★★★★) 

: 게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지러움을 느끼면 평형감각이 흐트러져 옆이 아닌 앞으로 
앞으로~~ 걷는다. 

⊙ 단무지를 제일 처음 만든 사람은 (다꽝) 이다. (★★) 

: 일본 에도시대 다꽝스님이 전쟁이 나서 먹을 것이 없는 백성들을 위해 반찬으로 
짠지를 만들었는데, 이를 맛 본 도쿠가와 이에미츠 장군이 그 짠지를 처음으로 
만든 다꽝 스님의 이름으로 명한 것이 바로 단무지의 어원이 되었다고... 

⊙ 닭은 걸을 때 목을 흔든다. 그러나 목을 고정하면 (넘어진다.) (★★) 

: 닭이 목을 흔드는 이유는 세가지. 첫째, 대퇴부가 몸 안쪽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며 
둘째, 몸의 중심을 얻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라고... 

⊙ 짬뽕은 (일본어)이다.(★★★★) 

: 개화기, 일본에서 유학을 하던 가난한 중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음식이 
짬뽕의 원조다. 이 음식은 당시 중국 사투리 인사말을 잘못 알아들은 일본인들에 의해 
'짬뽕'이 되었다고... 현재 국어사전에도 짬뽕은 일본어에서 유래된 외래어라고 
표기되어 있다. 

⊙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 

: 땅에서 나는 감자와 고구마 같은 음식을 좋아하는 토굴성 동물인 돼지는 그 특이한 
목구조상 고개를 15도 이상 들 수 없다. 

⊙ 교통카드는 (담배 비닐 안)에서 작동되지 않는다. (★★★★) 

: 교통카드를 담배 비닐과 담배갑 사이에 끼워 단말기에 대면 작동되지 않는다. 
그 장애요인은 두 가지 바로 담배와 담배 케이스 안 은박지이다. 
여기서 주 장애요인은 은박지로 교통카드 안의 무선주파수가 금속성 물질에 흡수되어 
카드는 작동되지 않는 것이다. 담배갑에 담배가 꽉 차 있으면 은박지가 카드에 밀착되어 
작동되지 않지만 담배가 빠져 카드와 은박지 사이가 벌어지면 작동이 된다.

⊙ 맥주병은 다른 병들과는 달리 (물에 가라앉지) 않는다. (★★★☆) 

: 흔히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맥주병' 같다고 한다. 
그러나, 맥주병은 물에 잘~ 뜬다. 
빈 맥주병을 물에 띄우면 병 안으로 물이 들어가게 되고 물이 들어간 만큼 
공기가 밖으로 나온다. 특히 목이 긴 맥주병은 이 과정을 반복, 
결국 맥주병의 무게와 부력이 같아져 물에 뜨게 되는 것이다. 

⊙ '사랑해요' 는 없어지지 않았다. (물을 부으)면 보인다. (♥♥♥♥♥) 

: * 수줍게 사랑 고백을 할 때 사용해 보세요. 
① 수성펜과 연필을 준비한다. 
② 수성펜으로 종이 위에 쓰고 싶은 글씨를 쓴다. 
③ 연필로 글씨가 보이지 않게 덧칠하여 완전히 지운다. 
④ 그 위에 물을 붓는다. 
⑤ 글씨가 물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는 다음과 같은 원리에 의한 것이다. 
종이와 수성펜 사이에 피막이 형성되면 그 피막 사이로 물이 들어가 잉크가 녹으면서 
떠올라 글씨가 보이게 되는데, 연필의 흑연이 글씨가 흩어지는 걸 막아서 
글씨 모양 그대로 눈에 보이게 되는 것이다. 

⊙ 손을 교대로 (머리 위)에서 두드려 보면 안된다. (★) 

: 책상 위를 교대로 '두구두구~' 쳐보면 얼마든지 박자를 맞춰 칠 수 있지만 
머리 위를 쳐보면 금새 박자가 꼬이게 된다. 
손바닥을 쫙 펴고 머리 양 옆을 세게 칠수록 금방 박자를 놓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오른손은 왼쪽 뇌가, 왼쪽 손은 오른쪽 뇌가 지배한다. 처음에는 번갈아 치는 것 
이 가능하지만 점차 정보가 양쪽 뇌를 교차하면서 점차 동조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양손이 동시에 움직이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 (계란)끼리 부딪치면 꼭 하나만 깨진다. (★★★★) 

: 계란마다 각각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계란 두 개가 부딪치면 하나만 깨진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크기가 더 작은 것(밀도가 높기 때문), 신선도가 높은 것, 
껍질이 두꺼운 것 그리고 어미닭의 영양상태가 좋은 것일수록 깨지지 않는다. 

⊙ 아기가 울 때 (귓속을 만져주)면 뚝! 그칠 수 있다. (★★☆) 

: 아기가 울 때 엄마가 아기의 귓구멍을 새끼 손가락으로 살짝 자극을 주면
아기가 울음을 뚝! 그친다. 
스펀지 실험 결과 이런 현상은 생후 24개월 아기까지 유효하며 
개월수가 낮을수록 효과는 10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의는 아기 귀는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계속 만져주면 
외이도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응급경우에만 사용할 것을 권했다. 

⊙ 잘 달리고 싶으십니까? (고무줄) 하나면 됩니다. (★★★☆) 

: 노란 고무줄을 발목에 끼우고 한 번 꼬아 8자로 만든 뒤 엄지발가락에 끼우면 준비 끝! 
(한꺼번에 고무줄 3개씩 양쪽 발에다 해야함) 
발에 고무줄을 감으면 발에 있는 인대의 힘이 더 강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인대의 힘이 강해진다는 것은 뼈와 뼈 사이가 모아진다는 의미로 
그렇게 되면 발의 근력과 근지구력이 높아진다. 
실제 스펀지 실험 결과 100미터 달리기에서 기록이 단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달리기 뿐 아니라 멀리뛰기에서도 놀라운 기록 향상 결과를 볼 수 있었다. 

⊙ (건빵) 7개를 1분 안에 못 먹는다. (★★★) 

: 건빵은 오래 보관하기 위해 수분 함량이 5∼6%로 낮다. 
그리고 맛을 부드럽게 하는 기름 함량도 1.5 kg으로 낮다. 
수분과 기름 ?량이 낮기 때문에 다른 음식에 비해 건빵 7개를 1분 안에 먹는 것은 
매우 힘들다. 
건빵 안에 별사탕이 들어있는 이유도 당분으로 하여금 
입 안에 침을 돌게 하기 위한 것으로 건빵을 좀 더 먹기 쉽게 하기 위한 방편이다. 

⊙ (전자 계산기) 하나면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 수 있다. (★★★★)
: 마음에 드는 그녀의 전화번호를 손쉽게 알아낼 수 있는 방법! 
먼저 계산기를 그녀에게 주고 전화번호 앞자리를 누르라고 한다. 
여기에 ×250 , ×80 을 한 후에, 전화번호 뒷자리를 더하고 
다시 한 번 뒷자리를 더하게 한 뒤, 계산기를 돌려 받는다. 
깔끔하게 ÷2를 하면 신기하게 그녀의 전화번호 국과 번호가 다 뜬다! 

⊙ 전화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휴대폰 버튼을 대신 누르) 면 
전화가 걸린다. (★★★★☆)
 

: 휴대폰을 송화기 부분에 대고 번호를 누르면 신기하게도 전화는 걸린다. 
일반 전화의 송화 부분에 휴대폰 키소리를 입력하면 일반 전화가 키소리를 인식하여 
전화가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이때 발신 번호는 일반 전화의 번호가 표시되고, 전화비 역시 일반 전화의 요금만 청구된다. 

⊙ (아킬레스건을 주무르) 면 몸이 주~욱 늘어난다. (★★★★☆) 

: 허리를 숙여 손이 바닥에 닿는 유연성 테스트를 잘하려면 
발목 뒤편의 아킬레스건을 주물러주면 된다. 
약 10분간만 주물러주면 근육이 이완되어 최고 15cm 정도까지 몸이 늘어난다. 
그러나 이것은 단 1회성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지만 지속적으로 아킬레스건을 마사지 해주면 
몸이 유연해지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 음료수 컵에 얼음을 던지면 (눈이 내린) 다. (★★★★☆) 

: 봄이지만 눈이 보고 싶다는 불치병에 걸린 여인의 소원... 
남자친구는 깜짝 이벤트로 여자친구의 소원을 이루어준다... 

방법 
1. 먼저 대야에 물과 얼음을 담고 소금 한 접시를 붓는다. 
2. 소금이 잘 섞이게 저어준 다음, 얼음물에 푹 잠기게 음료수 PET병을 넣는다. 
3. 30분 후 음료수 병이 흔들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잡아 컵에 따른다. 
4. 얼음 조각(녹지 않은 새 얼음일수록 효과가 좋다.)을 컵에 떨어뜨리면 
눈꽃이 생긴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30분 시간을 지키는 것과 음료수에 충격을 가하지 않는 것! 
대부분의 음료수에 적용되지만, 되도록 탄산이 적고 투명한 음료수일수록 
예쁜 눈꽃을 볼 수 있다. 

원리 
소금이 섞인 얼음물에 음료수 PET병을 담궈 놓으면 음료수가 천천히 어는 
과냉각 현상이 일어나 자기가 얼어야할지 말아야할지 헷갈리는 상태가 된다. 
이 때, 얼음조각을 넣어주면 그제서야 얼어야겠다 깨닫고 눈꽃을 만들며 어는 것이다. 
30분이 지나 과냉각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 얼음을 넣는 순간 꽝꽝 얼어버리게 된다. 

⊙ O형 다리는 (무릎을 굽혔다 천천히 펴) 면 곧게 펴진다. (★★★★★) 

: O자로 휘어진 다리 때문에 사진 찍을 때 고민이신 분들에게 희소식! 
잠깐이나마 쭉~ 곧은 일자다리를 만들 수 있는 스트레칭법 공개!!! 

방법 
무릎을 45도 구부려 두 무릎이 닿게 한 뒤 5~10초 가량 그 자세를 유지한 다음 
무릎을 붙인 상태로 천천히 일어서면 벌어져있던 다리가 신기하게 붙어있다. 

평소 힘을 써서 붙이려고 해도 잘 안붙던 다리가 붙는 이유는 
위와 같은 자세를 했을 경우, 무릎 뒤의 인대가 이완돼 골반이 일시적으로 
교정되기 때문이다. 실제 교정 클리닉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트레칭법으로 
발뒤꿈치를 든 상태에서 하게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삶은 달걀은 (훅~ 불) 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 
: 삶은 달걀의 위, 아래 부분을 조금씩 벗겨낸 뒤, 달걀을 잘 쥐고 
뾰족한 부분에 입을 대고 훅~ 불면 껍질이 쉽게 쑤~욱 벗겨진다. 
달걀의 흰자와 껍질 사이에 있는 얇은 막에 공기가 들어가 흰자와 껍질이 
잘 분리되게 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 휴대폰 진동을 (머리 위)에서 못 느낀다. (★★★★) 

: 휴대 전화의 진동모터의 떨림을 정수리에서는 느낄 수 없다. 
진동은 근육에 의해 느끼게 되는데 머리에는 근육 분포가 적어 
느낄 수가 없는 것이다. 휴대폰을 진동 모드로 돌려놓고 정수리에 두면 
전화가 와도 그 떨림을 느낄 수 없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진동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전혀 진동이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없다
지하철을 타고 오는길이었다...
앉아있는 맞은편에 어떤 남자가 있었다.
지하철타기전에 풀하우스란 드라마를 보고왔기에...
그때 비가 잠깐 쓴 흰중절모(?)비슷한것을 쓰고있는
그 남자에게 시선이 쏠려있었다...
근데 모자뿐만아니라..생긴것 키... 옷차림등이..
비랑 많이 닮았더군....

울고있었다...

눈시울이 붉게 물든채로.. 모자를 눌러쓴채...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고있었다... 그리곤 어딘가로 핸펀문자를
보내고 말이다...

글쎄... 그정도 인물이면....... 정말 대인관계에선
별고민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사람사는게 역시... 어쩔수 없나보다...
흐린날이다. 이번주는 계속 흐리다고 하고 낼모레쯤엔 비도온다는데
비가 오려면 시원하게 오지.. 꾸물꾸물... 대신 날씨는 덥지가 않아서
괜찮다.

방금 내 오른쪽으로 문동신 차장님이 왔다 밥먹구 양치하고 온것
으로 보이는데 에.. 컴터를 하시나? ... 

뒤쪽으론 양윤미씨가... 메신저를 하고있다... 오늘 좀 기분이
안좋은듯.... 회사일이란게 다 그렇징.....

뒤쪽오른쪽으론 권성용대리가 앉아있다...멀하구있을려나아?
휘릭..( ㅡ.ㅡ)~ 몰래보니.. 디카를 사시려나보군....에누리닷컴
에서 디카를 둘레둘레 보구있다....

점심이라 그런지... 밥두먹었겠다...좀 나른~한것이...잠두오거
꾸벅~ ( ㅡ.ㅡ) 어제 일찍 잘껄..... ㅎㅎㅎ
용인시내에서도 좀더 들어가야하는 우리동네..
지금은 큰길도 뚫려.. 교통자체는 나쁘지않지만..여전히
하루에 버스가 7번에 불과한 시골동네다(막차가 7시 30분)

예전의 우리동네~?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드문드문 민가가 보이며...
가로등이라곤 거의 없던 정말 시골....

학교다닐때 모두들 야간자율학습을 해봤을것이다...
보통은 막차를 타고 오기도하지만... 경우에따라 늦게 끝나는
경우엔 한 3키로정도를 산길을 따라 집으로 와야했다...

집으로 오는길....
산옆으로 갈때는 최대한 산쪽에서 멀리떨어져 걸으려한다...
어슴프레 보이는 산의 모습... 괴기하기까지하며...
산짐승들이 움직이는 소리는 몸을 움찔하게한다...
저멀리 산넘어에서는 도축장에서 미쳐 도축하지못한 소들이
구슬프게 울부짓는다...(정말 .. 눈물나도록 구슬프다..)
간간히 길옆의 무덤은 특히나 달빛이 환한날 더욱더..
음산하게 느껴진다....

이런길을 중고등학교때 통학했다니.. 내가정말 대견스럽다..

하루는 이랬다..
집에 거의 다왔을즈음의 마지막 관문...
위에말한 모든사항들이 150미터안짝에 모두 벌어지고있다.
무덤옆의 길.. 음산한가로등.. 동물소리..좁은길... 
특히나 그날은 왠지 몸이 좋지않았다...
몸이 허하면 헛것을 자주본다지 않는가....
한걸음한걸음 걸을때마다 소름이 돋는 .. 경험...

이제 거의 다왔다할즈음이었다.
30미터정도 앞에 먼가 이상한것이 서있었다.
순간 난 굳은채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사람의 형상은 아니었으되 사람키만한 .. 백색의 무언가가
서있었다.... 달빛까지 받아.. 어슴프레빛나는..
1초 ..2초..3초.. 마치 시간이 정지된것 같았다..

정말 길고도 짧은시간후..
그 물체는 사라졌다... 바람과같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 지우개로 지우듯 사라져버렸다...

후다다닥~~ .. 알아서 상상하시라...
겁먹은 표정으로 집으로 어떻게들어갔는지 뛰어들어가
이불뒤집어썼으니까.....

여기까지말하면... 정말 헛것을 보았군 ..할수도 있을것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싶었지만... 
문제는 그날만 본게 아니란거지....

다음날이다...
여지없이 난또 걸어서 집으로 왔다...
문제의 그지점...
절대로 어제 그쪽을 쳐다 보기가 싫었다..
그래서 반대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섬뜩~~
바로 10미터쯤.... 공사장에서쓰는 곤돌라를 야적해놓은
곳의 ... 위에.. 어제본 그것이 서있었다...
그순간은 정말 잊지못한다..
왜하필~~ 이란 생각... 죽었구나하는생각...
그냥 고개를 다시 반대로 돌린채로 얼어버렸다..

.
.
그담은?? 난 지금 살아있다... ㅎㅎ


다신 그런경험 하고싶지않다... ..
  1. 이석규 2009.08.14 17:01 신고

    진도개 백구인거 같음

방문을 나섰다... 엘리베이터를 타야하는데 어떤것이 아래로 내려
가는 버튼일까? 경우에따라서는 어떤 엘리베이터가 몇층까지만운
행하는지도 알아야한다..

길을나섰다.. 복잡한인도를 헤치며 나아가야하는데 이리부닥치고
저리 휩쓸리고 앞으로 나간다.

지하철을 타야한다. 어떻게 타는걸까? 
표를 사야하나? 표는 얼마인가? 일구간 이구간 요금이 틀리다는데
이것은 어떻게 알아내나. 

지하철표를 샀다 이것을 어떻게 이용해야 저 철문(?)을 통과 할 수
있나? 사람들은 어떤 사람은 표를 넣고 통과하는데
어떤사람은 갑자기 지갑을 꺼내서 위에 올리니 통과가된다..
의심스럽다.... 표를 위에 올리면 통과가 가능할까?

목적지에 드디어 도착했다.. 
에스컬리에터라는 것이있는데 계단이 살아서 움직인다.
저 빠른 계단에어떻게 사람들은 올라타는걸까?
설마... 요금내고 타는건 아니겠지?

계단을 타는중이다.. 뒤에서 누가 비켜달라고한다..
그러고보니 사람들이 전부 오른쪽에 붙어서있다...
왜 오른쪽에 붙어있어야 하는걸까? 누가 시킨건가?

다시 길로나왔다..
약속장소인 식당으로 들어갔다..
엇? 문이 열리지 않는다.. 문고리도 없는데... 
한참을 당황했다... 그러다 알게되었다..
옆에 누르시오란 버튼이 있었다. 왜 어떤곳은 자동인데
어떤곳은 이렇게 해놓았을까.. 이걸 식당마다 다 외워야하나?

식당으로 드디어 들어왔다. 어리둥절... 그냥 자리에 앉으면 되는건가? 가만히 보니 왠 표를 사람들이 들고다닌다.
저건 뭘까? 직원에게 물어보니 표를 사서 먹어야한단다...
이런~ 강아지~ .. 

표를 샀다.. 이제 끝인가? 사람들이 그표를 어디에 갔다주고
먹을것을 가져온다.. 나두 어디선가 본것같은 기억이난다..
표를주면서 그내용을 확인하고 아줌마가 먹을것을 만들어준것
같다.. 

표를 내밀었다.. 
지금 오지말구 있다오란다...
헛? 무슨얘기? ... 시간되면 표에 적혀있는 번호표의 번호가
화면에 보여진다더라... 

짜증 이빠이다.. 여기는 이렇게 하는데 저기는 저렇게 한다..
이걸 언제 다 외워서 다닌단말인가...

드디어 음식이 나왔다.. 물은?
셀프다... 
이놈의 물은 어디서 주는건가.. 좀 눈의 띄게 해줄순 없나?
물찾아 삼만리 항상 숨어있다...

자..이제 생각을 해야한다...
음식..다먹었다...
그런데 이걸 그냥 놓구가는건가...
아님 어디다 주고가는건가..?
눈치를 보니 다들 어디다 주고가는거같다....
그럼 어디????
어딘가에 두는거같다....두리번두리번.....
아..저긴가? 휴~~~~

집으로 오는길은 고달프다.....
세상살이 이렇게 복잡하다니..
멀하든 외워야하고 멀하든.. 익혀야한다....

만일 우리가 일년 아니 단 육개월동안만이라도...
세상과 격리된체 살아간다면.... 
그사람은 낙오되지 안은채 세상살이에 적응할수 있을가?

.....

아무생각없이.. 살고싶구만......
내가 처음 컴퓨터를 접한 시기는 95년도 대학 전산과에 입학할때였다.
마지막 dos세대라고도 할수 있겠다.
그당시 ..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무언가 남들과는 다른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 생각되어졌었다.
남들과 다르다!!
바로 이것이 힘들고 고된 밤샘작업등에도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포기
할 수 없는 매력이 아니었을까...

2004년 현재의 프로그래머의 현실..

레고블럭을 아는가?
플라스틱으로 만든 작은 벽돌모양의 블럭을 쌓아서 여러가지 모양
을 만들수 있는 제품이다.
프로그래머들은 이 레고블럭의 벽돌 하나다...
망가지면 언제든 새것으로 바꿀수가 있다.

직장인들이 모두 그렇다고?

물론 그렇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 다들 이 사회의 레고블럭
하나에 불과하다.. 하지만 난 나만의 입장이 있으니 사회전체에
대한 관점보다는 프로그래머로서의 관점으로 이야기하고싶다.

각설하고..

그래도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자존심은 남아있었다.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 ... 자신만의 노하우..
프로그램을 완성했을때의 뿌듯함.....
박봉에.... 잘해야 본전에 불과한 현실에서 그나마 우리(나혼자
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래머 전체를 지칭하고자한다)
들이 버틸수 있는 버팀목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최근엔 이마저 무너지는것 같다.
이러다 정말... 내가 수명이 다해서... 다른 레고블럭으로
바뀌는건 아닐까......


덧붙임.. 대한민국 프로그래머의 수명이 얼마일까?
30대 중반을 넘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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